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골목 샌드위치집 마지막 이야기.

부천 카센터 골목 샌드위치 - 존312 JOHN312

 

백종원의 골목식당 부천 마지막 이야기.

카센터 골목 샌드위치집은

카센터 골목 이야기가 방송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은 곳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골목 - 샌드위치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골목 샌드위치집 두번째 이야기.

 

처음엔 그럴싸해보이긴 했지만

특별함 없는 맛에 예전에 했던

도시락 메뉴를 놓지 못해서 개선 사항이 많았습니다.

각종 소스도 만들고 갖은 노력을 했던 샌드위치집.

 

 

지난 화 마지막에 

독특하면서도 임팩트 있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해서

나온 것이 바로 고미야미 샌드위치

고기에 미친, 야채에 미친 샌드위치 입니다.

 

 

새롭게 방문한 부천 카센터 골목 샌드위치집.

일단 새로운 모습이 보였습니다.

바로 키오스크.

두 명이 일하기엔 조금 바쁜 업장이기에

대신 주문도 받아주고, 결제를 해줄 수 있는

키오스트를 직원으로 영입했습니다.

 

 

 

백종원 씨도 마지막 점검 차 방문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해봅니다. 

주문한 메뉴는 고미야미 ! 

그런데 왜 사진은 야채 넣은 샌드위치가 아닐까요?;

 

 

솔루션을 진행했지만 

고미야미 샌드위치를 맛 보지는 못 했던 백종원 씨.

처음으로 고미야미 중

고기에 미친 샌드위치를 시식해봅니다.

역시 고기 싫어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죠.

고기 듬뿍 들어가는 샌드위치

역시 맛이 좋은 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반전은 야미 샌드위치.

야채에 미친 샌드위치가 반전이었습니다.

많은 야채 덕분에 식감이 좋고, 

야채를 꾸며주는 깔라만시마요 소스가 

킬링 포인트라고 하네요.

 

 

현재 150 개 정도의 샌드위치를 판매 중.

예전과 다르게 비과열 조리를 통해서 

이루어 낼 수 있는 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150 개 정도가 

현재는 오전만 해도 다 판매되기 된다는 것.

 

 

그래서 백종원 씨는 근처에 비어있는 

창고나 공실을 이용해서 

조리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인원을 추가해서 판매량도 더욱 늘리는 것.

무작정 확장하고 몸집을 키우는 게 아니라 

가게의 이익과 발전을 위함과 동시에 

골목의 빈 공간 활용 + 고용 창출까지 

한 번 고민 해볼 것을 권하였습니다.

 

 

 

메인이면서 시그니쳐 샌드위치인

고미야미 샌드위치 외에도 

각 요일별로 다양한 샌드위치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방문해보실 분들은 미리 

어떤 샌드위치가 있는지 

파악한 후에 방문한다면 

더욱 개인 기호에 맞는 샌드위치를

맛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골목 샌드위치집은

존 312 JOHN 312 라는 이름으로 영업 진행 중입니다.

초반부터 인기가 높았던 만큼

웨이팅이 많고 초반에 품절되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일찍 방문 하시거나

관심이 조금 적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방문하는 것이 조금 수월할 것 같습니다.

 

 

 

골목식당 카센터 골목 수제버거 마지막 이야기.

 

골목식당 부천 카센터 골목 반반까스집.